강남구청역에 위치한 평양냉면 맛집인
봉밀가에서 평양냉면과 만두 먹고 왔어요
저는 고기만두를 주문했는데 맛보라고
군만두 하나를 먼저 주셔서 맛봤는데
냉면이 어서 먹고싶어지는 기대감 입니다
편육과 배가 정갈하게 담아져 있었고
그아래에 무와 오이가 숨어 있었습니다
일단 살얼음이 동동뜬 육수부터 접시째
마셔주는데 진한 육향과 맛이 다른곳과
다르다는 느낌을 강하게 줬어요
국물도 다른곳과 달랐고 면도 굉장히
부드러우면서 탄력조 있는 느낌입니다
만두는 평양식 슴슴한 만두라기 보다 두툼한
피에 속이 꽉찬 포만감 그리고 담백햇어요
면과 만두 다 좋았지만 임팩트있는 진한
육향이 식사 마치고도 계속 생각이 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두가지 만두중에
군만두를 추천 드려요
부드러운 육수에 적당한 강도의 다양한 맛이 어울려 조화로워요. 다대기는 매콤달달. 두부 들어간 만두는 양파장 올려 먹으니 참 맛있고, 시원한 냉면을 숟가락에 올린 뒤 탕에 따뜻하게 데운 수육과 파를 얹어 먹으니 별미! 수육은 담백하고 누린내 없어요. 슴슴하지만 밍밍하지 않고 평냉 즐겨 먹는 저에게 만족스러웠어요! 평일 점심 웨이팅이 많은 편이지만 회전율은 생각보다 빠른 편.
![5]( "Recensione")
(Übersetzt von Google) großartiger Geschmack
Dies ist ein anderer Geschmack als Pyongyang Myeonok
Es ist ein anderer Geschmack, kein geschmackloser Geschmack, sondern ein neuer köstlicher Geschmack.
Die Brühe ist einfach und sauber. Es ist lange her, dass ich mich vor dem Essen rasiert habe.
Das Personal ist damit beschäftigt, sich zu bewegen, aber ihre Hände und Füße funktionieren gut, sodass der Service gut ist. Freundlichkeit
Aber das Parken ist schwierig. Die U-Bahn scheint die Antwort zu sein.
Es ist ein guter Ort, um nach dem Tee eine Tasse Makgeolli mit Naengmyeon und Suyuk zu trinken.
Bitte beachten Sie, dass der Laden nicht groß ist und es eine Warteliste gibt.
Auch wenn sie den Kiosk nicht gut nutzen können, helfen sie den Älteren freundlich. lobenswert
(Original)
짱맛
이건 평양면옥하고는 또 다른맛
다른맛이지 맛이 없다는것이 아닌 새로운 맛있는맛이다.
육수가 단순하고 깔끔. 식전 면수도 참 오랜만이다.
직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지만 손발이 잘 맞아 서비스도 좋다. 친절
다만 주차가 어렵다. 지하철이 답인듯하다.
차놓고 냉면과 수육에 막걸리 한잔하면 참 좋은집
매장이 크지 않고 대기가 있으니 참고해야겠다.
키오스크를 잘 사용못해도 친절히 어르신들을 위해 도움을 준다. 칭찬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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