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중학교때 방문했다가 약 10여년의 시간이 흐른뒤에
다시 방문했습니다. 예전과 달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굉장히
다양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섬을 둘러보고 왔습니다.
섬이 작은 줄 알고 빠른 시간내에 다 돌아볼 줄 알고 갔는데
주말에 펼쳐지는 공연, 다양한 주제가 준비되어 있는 전시관,
풍성한 먹거리까지 짧은 시간 내에 보기에는 상당히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관광지였습니다.
다음에 다시한번 시간을 내서 가고싶은 관광지입니다.
김보영
+5
이맘때면 여름휴가 계획을 많이 세우게 될것인데요
혼자서 사색하며 걷기좋을뿐만아니라 가족 나들이 장소로도 안성맞춤이지만 살랑살랑 강바람, 자작나무숲길등 새로운 풍경에 금새 빠져들고 말것이다~~~
Jungeun Lee
+5
어린이들의 천국~신나게 놀고오면 언제나 또가고싶다고 외친답니다^^ 요즘같은 날씨면 더없이 좋은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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