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중학교때 방문했다가 약 10여년의 시간이 흐른뒤에
다시 방문했습니다. 예전과 달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굉장히
다양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섬을 둘러보고 왔습니다.
섬이 작은 줄 알고 빠른 시간내에 다 돌아볼 줄 알고 갔는데
주말에 펼쳐지는 공연, 다양한 주제가 준비되어 있는 전시관,
풍성한 먹거리까지 짧은 시간 내에 보기에는 상당히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관광지였습니다.
다음에 다시한번 시간을 내서 가고싶은 관광지입니다.
이맘때면 여름휴가 계획을 많이 세우게 될것인데요
혼자서 사색하며 걷기좋을뿐만아니라 가족 나들이 장소로도 안성맞춤이지만 살랑살랑 강바람, 자작나무숲길등 새로운 풍경에 금새 빠져들고 말것이다~~~
어린이들의 천국~신나게 놀고오면 언제나 또가고싶다고 외친답니다^^ 요즘같은 날씨면 더없이 좋은 곳이죠~
최고의 숲과 최고의 동식물, 최고의 휴양지!!
세계 최고라 자부합니다!!
요즘 날씨에 쭉 뻗은 나무 사이로 남이섬을 걸으며 삶에 여유를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
추석연휴에 가족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날씨도 좋았고 산책하기 좋았으나 사람이 이렇게 많을 줄은 몰랐네요. 관광버스 수십 대가 주차장에 줄지어 서 있고 외국인들도 엄청 많았구요. 섬은 이쁘게 잘 꾸며 놓은 것 같습니다.
Quá đẹp và lãng mạn. Mn nên đi vào sáng sớm để checkin cho vắng người. Tầm 10h sáng thì ko còn hàng cây để chụp mà toàn hàng ngươi
Breathtaking scenery and thank you a million for finding my postcard with missing add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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