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Übersetzt von Google) Es ist ein Hühnerrestaurant, das in Jeju bekannt ist. Ich habe nach einem Paket in der Nähe gesucht und habe ihn nicht gesehen. Ich schrieb es auf den Tisch und schob es mir ... Ich hatte keine Ahnung.
(Original)
옛날통닭으로 맛은 훌륭합니다.제주에서 알아주는치킨집인데 이곳은 분점입니다.체인화되며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맛도 좋은데 이곳분점은...굉장히 불친절합니다.맛의 자부심이있어 현금만배달가능한건 이해가능한데 근처라 직접포장으로 찾으러가는데 인사하는걸 본적이없습니다.어제 첨으로 카드결제를 했는데 인상이싹 변하더니 결제하라준 카드모서리로 포스 모니터로 찍어 결제하더니 카드를 테이블에놓아버리더군요.손에 쥐어준 카드를 테이블에 쓴 놓고밀어주다니...어이가 없더군요.본점은 바빠도 아주 친절한데 기본써비스정신이없는 분점입니다.불친절해서 다신 이용하고싶지않은 곳입니다.사람이 옴 인사라도하는 기본이나 지키시길!!!
An error has occurred! Please try again in a few minu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