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동암역을 지나가다 간판만 보았던 곳이었습니다. 오늘 친구의 추천에 따라 이 식당에서 모여서 저녁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연탄불을 사용하는데 화력이 줄어들지를 않았던거 같습니다. 사장님과 직원분이 테이블마다 돌아다니시면서 고기를 커팅해주고 구워주시는데 엄청 친절하게 대해주시더라구요. 물론 직원분이 고기를 구워주는 것에 어색한 분들도 계시겠지만 친절하게 해주시는 덕분에 불편한 느낌은 전혀 없었습니다. 추천한 친구 외에 다들 첫 방문이라 기본을 먼저 맛보고 잰고기를 주문했는데 이 양념과 연탄불에 구워진 고기맛은 친절함 못지 않은 맛이었습니다. 또 이런 고기에 빠질수 없는것이 국수라 비빔국수를 추가해서 같이 먹으니 맛이 배가 되어서 게눈 감추듯 먹게 되더라구요. 비빔국수가 살짝 매웠지만 양념이 살짝 단맛이라서 잘 어울립니다. 마무리로 껍데기를 추가했는데 이게 또 맛있는게 배부른데도 계속 들어가는 맛입니다. 기분 좋게 잘 먹어서 그런지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어집니다.
김문정
+5
(Übersetzt von Google) Die Fleischwürze ist nicht stark, das Fleisch ist weich und die Miso-Suppe ist wirklich lecker, in Fleisch eingewickelt schmeckt sie noch besser.
(Original)
고기양념 강하지 않고 좋다 고기도 부드럽고 된장찌개 비빔국수 정말 맛있다 고기에 싸서 먹으면 더 맛있다.
Tae G. Sforza
+5
(Übersetzt von Google) Das Hackfleisch ist so lecker. Der super positive Mind-Service des Chefs ist so gut.
(Original)
잰고기 너무 맛있습니다. 사장님 초긍정 마인드 서비스 너무 좋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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