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청 앞 인천애뜰 인근에 위치한 사곶냉면은 황해도식 백령도 냉면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오랜 전통의 사곶냉면은 인천에만 3곳이 있는데 그중 이곳은 인천시청점으로 점심시간 때에는 가천대 길병원, 시청 등 인근 직장인들로 항상 만석을 이루는 곳이다.
변가네옹진냉면, 백령면옥과 함께 백령도식 냉면으로 유명한 곳...
각자 자신들 만의 비법과 특색이 있지만 그중 사곶냉면이 제일 독특한 맛을 지니지 않았나 생각된다.
가장 큰 특징으로는 깻가루 넣었는지 육수까지 전체적으로 구수한 맛이 난다는 점과 면이 부드럽다는 점이다. 면은 주문이 들어올 때 마다 그때그때 제면하고 육수는 오랜시간 정성을 들인 사골육수를 사용한다.
냉면은 다른 곳들과 동일하게 물, 비빔, 반냉면 3가지이고 그밖에 수육, 빈대떡, 파전, 왕만두를 사이드메뉴로 하고 있다.
아직 본점은 못 가봤지만 이곳 또한 충분히 맛이 좋았고 내부 청결하며 안이 보이는 주방이기에 위생에 신뢰가 간다.
방문인원이 많다면 예약하고 가는 것이 좋다.
(Übersetzt von Google) Ich denke, die Zweigstelle des Rathauses von Incheon ist die beste unter den Sagot Naengmyeon.
(Original)
사곶냉면중 인천시청점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Übersetzt von Google) Lecker. Kaltes Wasser, nicht kaltes Wasser, Rinderbrühe und Bindae-Tteok sind alle köstlich.
Schade, dass die Menge an Rindfleisch kleiner ist als erwartet, aber
Schmeckt sehr gut.
(Original)
맛있음. 물냉,비냉,수육, 빈대떡 다 맛있음.
수육이 생각보다 양이 적어서 아쉽긴 하지만
맛이 아주 훌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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