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탕 이르비

감자탕 이르비, 안산 2nd Floor, 11, Danggok-ro, Danwon-gu - 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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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요리
• 한국
• 테이블 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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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ings of 감자탕 이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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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update on 14/02/2020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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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update on 24/05/2020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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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update on 09/04/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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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윤
+5
단골손님을 잃고, 맛집 한 곳이 생겼다. 안산 중앙역 부근에 있는 프리미엄 감자탕《이르비》가 그곳이다. 블로그에 우리 식당 소개도 멋지게 올려주신 고마운 분이시다. 9월에 오픈한 곳이라 깨끗하기도 하지만, 오랜 기간 전국 맛집을 다니시며 연구 끝에 오픈한 곳이기에 분위기부터 남다르다. 손님 접대나 가족 모임 장소로도 부족함이 없다. 라면사리, 싱싱한 채소, 볶음밥, 후식 쿠키 등이 준비된 샐러드바도 무료다. 카페 같은 곳에서 지인과 맛있게, 배부르게 먹고 나오며 다음에 또 오기로 했다. 가족들하고 갈 곳이 생긴 날이기도 하다.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당곡로 11 거풍스카이팰리스 2층 《이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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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빈
+5
감자탕 국물이 깔끔하고 칼칼한, 입 안에서 은은하게 매운맛이 퍼지는게 일품이다:) 뼈찜은 당면과 아삭한 콩나물, 그리고 갈비찜 고기같은 감자탕 고기가 들어있어 해물찜과는 다른 맛을 나타내는게 맛있었다:) 샐러드바를 이용하여 무한으로 갓지은 고슬고슬한 밥,볶음밥으로도 먹을 수 있도록 김과 깻잎, 김치와 고추장 그리고 들기름~ 내 입맛에 맞게 이용할 수 있는게 장점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신선한 샐러드의 드레싱을 쉐프가 직접 만들어 날짜까지 알려주어 안전한 음식이라고 느낄 수 있도록 해 준 점이 손님에 대한 배려로 느껴졌다. 마지막으로 판매하는 후식 아이스크림을 소개하고 싶다. 감자탕이라는 맛이 강한 음식을 먹은 후에 아이스크림을 먹었는데도 우유의 진함이 확실히 다른 브랜드의 아이스크림과는 다르다. 만약에 판매하지 않았다면 낮 시간때에 그 곳을 찾는 모든 사람들이 다 먹어 저녁에 찾아오는 사람들은 구경도 못 할 중독있는 맛이다. 너무 배가 불러 수제비를 먹지 못한게 제일 아쉽다. 실온 숙성의 수제비가 어떤 맛일까.. 빠른 시일내로 다시 찾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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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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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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