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칼국수 맛집 📍3대천왕등 여러 방송에 나온곳! 비빔칼국수라는 메뉴는 처음먹어봤는데 소면과는 또 다른 매력의 비빔국수였다😯 면발은 쫄깃 하면서 양념은 살짝 칼칼달달시원했다👍 칼국수 면이다 보니 그냥 면만먹으면 좀 싱겁다고 느낄수 있지만 상추,오이고명과 같이 먹거나 김치와 같이먹으면 아주굿🫠 여기가 만두도 맛있다고 유명한데 유퀴즈에서 유느님이 만두5개중 3개를 먹어보란 곳으로도 유명하다 ㅋㅋ 혼자가기도 하고 양이 적지않아 못시켜먹은게 아쉽,,,다음에 간다면 꼭 시켜먹어야지🥲 이집 김치가 꽤 매콤하고 짜고달지 않아서 맘에들었다👅 기본 칼국수를 시키는 분들도 많은데 김치랑 같이 먹으면 궁합이 좋을것 같다! 비빔메뉴를 시키면 칼국수 육수를 좀 주시는데 멸치맛이 시원하게 우러나와서 비빔이랑 궁합이 아주좋다👍 ⚠️요리가 빨리 나오는 편은 아님!⚠️ ⭕️카드가능⭕️

(Übersetzt von Google) Es ist ein Haus, das mehrmals im Fernsehen zu sehen war, und es heißt, es sei ein Haus, das sogar Gott gegessen hat. Ich mag Bibim-Nudeln, aber ich habe noch nie Cal Bibim-Nudeln probiert, also bin ich aus Neugier dorthin gegangen. Das Hauptmenü hat Nudeln und Bibim-Nudeln. Je nach Nudeln gibt es Kalguksu und Somen Nudeln. Und außerdem gibt es Königsknödel. Aber es ist mein Geschmack. Sowohl Kalguksu als auch Kalguksu sind köstlich. Kalguksu enthält Tofu und Muscheln, die erfrischend und lecker sind. Im Fall von Kal Bibim Noodles sehne ich mich immer nach scharfen, aber nicht scharfen Sachen. Da es sich bei den Nudeln um Kalguksu handelt, sind sie leicht zäh und passen gut zu Bibim. Und die Knödel waren auch lecker. Es gibt 5 davon auf einem Teller. Sie können es in die mitgelieferte Sojasauce tauchen oder mit der Sauce von Bibim-Nudeln essen. Kimchi ist auch lecker, aber ich finde alles auf der Speisekarte lecker. Natürlich gibt es immer einen Unterschied im Geschmack, aber alle Menüs, die ich gegessen habe, waren zufriedenstellend. Es ist schwierig, oft hierher zu kommen, aber ich würde gerne wiederkommen, wenn ich die Chance habe. (Original) 티비에서 여러번 나온 집으로 유느님도 먹어본 집이라고 합니다. 비빔국수를 좋아하는데 칼비빔국수는 한번도 안 먹어봐서 궁금함에 방문을 해보았습니다. 기본 메뉴는 국수와 비빔국수가 있구요. 면에 따라 칼국수와 소면이 있어요. 그리고 그 외에 왕만두가 있습니다. 그런데 제 취향이네요. 칼국수도 칼비빔국수도 다 맛있습니다. 칼국수에는 유부랑 조개가 들어가있는데 시원하니 맛있구요. 칼비빔국수의 경우에는 양념이 매콤한게 맵지는 않은게 계속 땡기게 되더라구요. 면발이 칼국수라 그런지 살짝 쫄깃함이 있는게 비빔하고도 잘 어울립니다. 그리고 만두도 맛있게 먹었어요. 한판에 5개가 나오는데요. 같이 나오는 간장에 찍어 먹어도 좋고 비빔국수의 양념장을 곁들여 먹어도 맛있습니다. 김치도 맛있는데 그냥 여기 메뉴는 다 맛있는거 같아요. 물론 언제나 취향의 차이는 있겠지만 먹어본 메뉴들은 다 만족이었습니다. 자주 오기에는 어렵겠지만 기회되면 또 방문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