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칼국수는 닭고기 육수 국물인데 그냥 먹는것보다 양념장 넣으면 맛이 차이가 나서 좋음. 멸치칼국수는 멸치육수인데 디포리 많이 안쓰고 비린내 안남. 그릇 받으면 양이 적은듯한데 먹다보면 많음. 김치는 칼국수 주문할때만 준다는 안내문있음. 김치는 액젖 많이 안쓰고 매운맛 김치임. 음식 깔끔하고 서빙하는 분들 부산 사람아닌듯 친절함. 4시부터 5시 브레이크 타임있음. 3시30분까지 주문가능하고 4시에는 나가야 한다고 함. 칼국수 주문하면 공기밥의 2/5 정도 같이 나오는데 딱 좋음. 각각 7천원.
김은경
+4
(Übersetzt von Google) Das 7000 Won Kalguksu hat eine starke Brühe und hat einfach einen geschmacklosen Geschmack. Die Vorspeise ist wirklich sehr lecker. Ich möchte viel Reis im obersten Gericht essen.
(Original)
7000원짜리칼국수는 육수가 맹숭하고 그냥 특징없는 맛인데요. 겉절이가 진짜 맛있어요. 겉절이에 밥 실컷먹고싶더라구요.
김지혜
+5
(Übersetzt von Google) Kuk Kook-soo rasierte sich sehr gut und kochte sehr gut und entfernte den einzigartigen Geschmack von Mehl, und es ist sehr kühl und der koreanische Kimchi ist sehr harmonisch. Kimchi hat einen sehr harmonischen Geschmack.
(Original)
칼국수면도 아주적당하게 잘익혀서 밀가루 특유의맛을 없애고 깔끔한국물맛과 매우면서도 시원한 겉절이 김치는 아주 조화스러운맛을 내고있음..김치가많아서 다먹을수있을까했는데 쭉쭉찢어서 칼국수랑 다먹어버렸네^^강추
An error has occurred! Please try again in a few minu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