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마치고 입맛이 없어서 저녁겸 반주하러 들어간 부산포!
작은 노포집이네요.
유일한 테이블에는 손님이 있어서 좌식테이블로^^;;;
불편하지만 어쩔@@/ ㅎㄷㄷ
메뉴판도 없고 가격은 물어봐야하고~~~
삼합과 동동주로 주문을하니 기본찬이 나오네요!
동동주는 시큼하면서 맛이 좋네요!
기본찬도 직접 담그신 신김치와 함께 먹으니 입맛이 살아나네요^^
삼합은 ㅎㅎㅎ
고기 비쥬얼이~~~ㅜㅜ
눈이 아프네요!!!
동동주에 취해서 기분이 좋네요^^
잘 마시고 갑니다~~~
M.Charles King
+4
(Übersetzt von Google) Ein gut etabliertes Restaurant mit köstlichem Reiswein und Snacks. Besonders Seodaegui ist das Beste. Ein Ort, an dem ich für die Gesundheit und Langlebigkeit des schicken Senior Managers beten möchte, der lange gehen möchte.
(Original)
막걸리와 안주가 맛있는 노포. 특히 서대구이는 최고. 오래 동안 가고 싶어 시크한 노사장님의 건강과 장수를 빌고 싶은 곳.
Aiken Clay
+5
(Übersetzt von Google) Der Hauptteil der traditionellen Tradition. Meine Tanten, die keine Gewürze verwenden, sind müde
(Original)
얼마 남지않은 전통의 주막. 조미료를 일체 쓰지않는 이모님의 손맛이 기가막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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