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지맛을 아직도 잊을 수 없습니다.
소시지맛도 좋고 특히 생맥주가 정말 맛있어서,, 한잔씩 더 먹었습니다. 덕분에 '머그잔'도 당첨되고요~~
서울로 돌아가는 동안 가을에 또 한번 와서 방문하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또 가고 싶네요~~
별주부
+5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주차장이 비좁아보인다고 스쳐가지 말고 지하주차장도 살펴보세요ㅎ
그리고 소세지가 나오는 메뉴는 일단 나이프로 조금씩 다 맛본 후에 맛있는 것부터 섭렵하세요. 저는 포크로 찍어서 하나하나 먹었는데 마지막 남은 소세지가 젤 맛있어버렸어요. 그런데 배가 너무 불러서 조금 남기고 왔는데 그게 한이 된 1人의 조언이니만큼 새겨들으시는게 좋아요.
봄, 가을의 화창한 계절이나 여름철 시원한(?) 바람이나 소나기에는 야외테라스에서 보내는 시간도 즐겁고 운치있을 것 같아요.
연인과 함께여서 항상 마음이 따뜻한 상태라면 지금 계절도 뭐ㅎㅎ
최지훈
+5
알바가아니구. 진실사장님 정말 친절하시구. 카페도 너무 예뻤어요. 애들이 또 가자구 했을정도로...
사업 번창하시구. 대박 나세요.~^^♡♡
An error has occurred! Please try again in a few minu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