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초대로 방문하여 찾아갔었는데 정말로 인테리어도 잘 되있었고 먹었던 것들 중에서 푸아그라를 견과류와 함께 볼형식으로 만든후 대추와 견과류 곁들인 에피타이저 & 문어를 타르타르형식으로 다이스한후 장미젤리를 위에 얻어 마무리한 에피타이저가 제일 인상에 깊었고 기억에 많이 남아 있었습니다 저에게 살면서 이러한 음식을 대접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조리쪽인데 정말 이런데서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Ji Joong Kim
+5
이 곳만한 식당을 당분간 찾을 수 있을까 싶은 레스토랑입니다.
이번 크리스마스 특선 코스로 다시 찾아뵙겠네요.
기대하겠습니다. :)
오가람
+5
남자친구와 함께 방문해 코스요리를 먹었는데 너무나 기억에 남는 분위기와 맛을 느끼고 왔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종종 방문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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