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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제주아리랑 - 서귀포

방민준
(Übersetzt von Google) Es ist ein Restaurant ohne Antworten. Sie müssen sich einen Löffel Wasser setzen und alles, was Sie tun müssen, ist, Ihren Reis wegzuwerfen. Es gibt viele Schafe, keinen Geschmack, keine Speisekarte. Geh nicht Ich bereue es wirklich. (Original) 답도 없는 식당입니다. 수저 물컵 다 자기가 세팅해야 되고 밥도 다 자기가 버려야 되요. 양은 많은데 맛도 겁나 없고 메뉴판도 없습니다. 가지 마세요. 진짜 후회합니다.
김경호
돼지고기 말고기 버거 버팔로 윙 볶음밥 사시미 새우 샐러드 생선 생선 타코 소고기 아이스크림 알프레도 연어 주스 & 스무디 타코 타파스 파스타 페스토 핫 팟 햄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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