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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무등식당 - 광주

앙쥬
그냥 특별한거 없이 맛있는 집밥이 먹고 싶어서 찾아간 곳이었어요! 백반정식 먹었어요~~ 오늘의 국은 오리탕같은 육계장, 육계장같은 오리탕?ㅎ 들깨가루가 들어가서 구수하고 깊은 맛이 너무 맛있었어요 담엔 찌개종류도 먹어보려구요! 2시가 넘은 늦은 점심이었는데도 손님들이 계속 왔는데, 사장님 바쁠 시간 피해서 왔는데도 손님이 있다고 얘기하더라구요 검색했을때 리뷰나 별점이 없어서 여긴 찐 기사님들이 와서 별점을 줄 생각을 못한거다 생각했는데 맞는거 같아요~ 특별한 음식이 아닌 그냥 집밥 먹고싶을때 가보세요~ 아무튼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김시현
(Übersetzt von Google) In der heutigen Welt kostet Alaun 6.000 Won. Das beste Menü hier ist Dongtae Jjigae. (Original) 요즘세상에 백반이 6000원 여기서 제일의 메뉴는 동태찌게 굿
이상봉
(Übersetzt von Google) Es ist kalt, aber es ist kalt. (Original) 허름하지만 맜있는집 특히 동태탕은 국물이 시원함
한병희
(Übersetzt von Google) Viel Spaß beim Essen Beilage (Original) 먹는즐거움 드셔봐요 반찬이 반찬스러 워요
손현욱
(Übersetzt von Google) es ist lecker! (Original) 맛있어요!
김태우
김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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