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우리 동네에 이런 멋진 책방이 있다니
꼭 가보고 싶어요.
아직 가보지는 않았지만 페이스북에서 보는 것 만으로도 정말 따뜻하고 행복한 책방으로 느껴집니다
요즘 매일 책 읽기에 도전하고 있었서 인지 얼릉 가보고 싶은 곳 입니다♡
한번도 방문한 적 없는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방문하는 경우는 없을걸요? 자꾸자꾸 가고싶은 곳, 머물고 싶은 곳, 따스한 온기가 느껴지는 곳.
생명과 평화의 에너지를 차분하게 그러나 강렬하게 뿜어내는 곳.^^
그 숨에 가고 싶다.
숨 쉬고 싶을때면 그 숨에 가고 싶다.
아내랑 아이랑 친구랑 그 숨에 가고 싶다.
따뜻한 투샷카푸치노와 책 한권 펼쳐 놓고
눈에 들어오지 않는 활자 너머 이웃들과
조용조용 살금살금 랑랑랑 거리고 싶다.
들숨과 날숨의 가치를 아는 생명이라면 책숨의 중요성도! 광주에서 책숨을 쉬는 곳!
스산한 도시의 골목,
이 잰걸음들은 모두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나만 길을 잃은 것이가
숨이 가빠온다.
'숨'을 만났다.
그곳에서의 심호흡.
참 다행이다.
아직도 숨쉴공간이 광주에 남아있다니
동구 달달한개미사랑방과 함께 해요.
복합문화공간 숨을 응원합니다
숨에 가면 고른 숨이 쉬어지는 사람들과 책, 공기를 만나게 됩니다. 한숨나거나 숨이 가쁠 때 숨에 가서 숨, 쉼을 느껴보시길~^^
그곳에 가면 따뜻함이
느껴져요
사람사는 냄새가 나요
그리고 좋은 책을
만날수 있어요
책을 더 아름답게 만드는 숨.
그곳에 가니 책 속으로 더 빠져들더군요.
책내음이 너무 좋았습니다.^^
얼떨결에 얻어 마신
정성 어린 더치커피까지~
페루와 히말라야(?) 둘다 굿.ㅎ
행복한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close된 문을 열고 급방문했던 부부입니다
나무가 나무에게 말했습니다. 우리 더불어 숲이 되어 지키자. 신영복 샘의 글귀로 평가를 대신합니다!
고요히 삶을 돌아보고, 치열한 현실과 직면하고, 그 가운데 견고한 희망을 말할수 있는 곳
다음번에 가면 저도 미리내에 꼭 적립하겠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시스템이 한국에도 있다니 너무 반갑네요!
많은 교회들도 이웃을 생각하는 이런 프로세스를 적용해 보면 좋을텐데...
(Übersetzt von Google) Es gibt sanftes Licht und herzliche Gastfreundschaft, und Sie können Einführungen und Empfehlungen für Bücher erhalten, die Sie kaufen möchten. Und ich konnte heißen Tee trinken. ^^
(Original)
은은한 조명과 따뜻한 환대가 있으며, 그리고 사고싶은 책에 대해 소개와 추천을 받을 수있습니다. 그리고 따뜻한 차도 마실 수 있었죠.^^
(Übersetzt von Google) Nachbarschafts-Buchhandlung
Die Atmosphäre ist nett und freundlich
(Original)
동네서점 짱
분위기좋고 친절해요
(Übersetzt von Google) freundlich und nett
(Original)
친절하고 좋았어요
(Übersetzt von Google) Es schmeckt gut !!
(Original)
맛나요!!
(Übersetzt von Google) Das ist der Boss.
(Original)
사장님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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